ACTION
for Resistance
우리는 6번째 대멸종을
막고자 합니다
막고자 합니다
전 세계 펭귄
18종 중 14종은
멸종위기
18종 중 14종은
멸종위기
2016년, 브륜하 빙하에 서식하던
수천마리의
황제펭귄 익사
2017년, 남극대륙 아델리펭귄 4만 마리
무리에서 2마리 생존
수천마리의
황제펭귄 익사
2017년, 남극대륙 아델리펭귄 4만 마리
무리에서 2마리 생존
기린마저 멸종위기
지난 15년 간 지구가열화로 사라진
아프리카 기린은 전체의 40%
아프리카 기린은 전체의 40%
50년 사이
전 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소멸
전 세계 동물의
3분의 2가 소멸
생태계가 파괴되며 멸종위기에 처한
100만 종의 생물
100만 종의 생물
21세기 말,
기후위기로
사라진 동식물
기후위기로
사라진 동식물
향후 20년 동안 인간이 멸종위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수백만 종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수백만 종의 운명이 달라집니다.
- 기린
- 40% 멸종
- 호랑이
- 97% 멸종
- 국내 배추 생산량
- 85% 감소
인터넷 매체
3,594 개
환경전문매체
18 개
멸종위기전문매체
1 개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_2021 신문산업 실태조사
‘기후위기’ 외면하는
국내 언론
국내 언론
부동산 기사가 2,209 건 쏟아질 때,
보도된 기후위기 기사는 단 161 건
보도된 기후위기 기사는 단 161 건
출처 : 한국언론진흥재단_빅카인즈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뛰어든
단 하나의 언론,
단 하나의 언론,
뉴스펭귄
국내 최대 기후악당,
포스코 건설을 고발합니다
기후악당의
기업광고 거부
기업광고 거부
광고수입에 의존하는 언론생태계에서
무모할 만큼 충격적인 정책 선언으로
멸종저항 매체로서의 책임을 다합니다.
무모할 만큼 충격적인 정책 선언으로
멸종저항 매체로서의 책임을 다합니다.
매일유업, 소비자 빨대어택에
‘빨대 없는 우유팩’ 출시
사회적 변화와
실천에 기여
실천에 기여
멸종·기후위기 관련 이슈를 집중보도함으로써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정부단체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시민들의 행동을 촉구하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정부단체의 변화를 유도합니다.
애독자 줄리안과 함께
무의도 찾은 뉴스펭귄
‘함께 쓰는 지구’
가치 실현
가치 실현
지구를 멸종에서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국내외 활동가 및 단체의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연대화 실천에 기여합니다.
국내외 활동가 및 단체의 이야기를 전하며
글로벌 연대화 실천에 기여합니다.
함께 만드는 변화의 물결
101,012,783
뉴스펭귄 방문자 수 1억 돌파
(2022년 1월 기준)
‘책임 있는’ 시민들과
함께 성장한 뉴스펭귄은
앞으로도 멸종위기를 막는 데
미디어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성장한 뉴스펭귄은
앞으로도 멸종위기를 막는 데
미디어의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행동하는 용기만이
멸종·기후위기에 처한
지구공동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멸종·기후위기에 처한
지구공동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뉴스펭귄의 뉴스가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비오지 않는 땅...
6개월째 메뚜기로 버티는 아이들
6개월째 메뚜기로 버티는 아이들
2021.08.25 뉴스펭귄에서 전한 이야기 (사진 WFP 제공)
지구 반대편, 식량위기에 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뉴스펭귄의 뉴스가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나이키는 캥거루 학살에 기여 중
2021.12.22 뉴스펭귄에서 전한 이야기 (사진 Center for a Humane Economy 공식 페이스북)
나이키의 축구화 생산에 희생되는
캥거루 이야기를 통해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캥거루 이야기를 통해
기업의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뉴스펭귄의 뉴스가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만드는 긍정적인 변화
삐- 쓰레기가 발생하면 탈락입니다
2021.10.25 뉴스펭귄에서 전한 이야기
막대한 양의 쓰레기를 생산하는
핼러윈 코스튬 이야기를 통해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핼러윈 코스튬 이야기를 통해
행동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멸종을 막는 길에
뉴스펭귄과 함께해 주세요
뉴스펭귄과 함께해 주세요
뉴스펭귄에게
추적은 또 하나의 저항이며
뉴스펭귄 후원은 용기있는
시민으로서의 동행입니다.
뉴스펭귄 후원은 용기있는
시민으로서의 동행입니다.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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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일
- 후원신청 첫 달 : 5, 10, 15, 20, 25, 말일 중 가까운 일자에 후원금이 출금됩니다.
- 후원신청 다음 달부터 : 매월 5일 출금 예정입니다.
* 정기후원일에 잔액이 부족하면 당월에 한해 재출금 시도됩니다.
2. 무통장입금(계좌이체)
후원자님께서 직접 페이지에 안내된 뉴스펭귄 계좌로 후원금을 입금하는 방법입니다.
* 정기후원이 아닌 일시후원으로 신청하실 경우에 가능한 입금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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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후원, 일시후원 모두 현금영수증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뉴스펭귄은 국가에서 지정한 법정기부금단체가 아니므로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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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어디에 쓰이나요?
소중한 후원금은 뉴스 취재 및 보도, 캠페인 및 이벤트 진행 등
멸종∙기후위기 관련 이슈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자세한 후원금 사용 내역은 연 1회 발행되는 연례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멸종∙기후위기 관련 이슈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 자세한 후원금 사용 내역은 연 1회 발행되는 연례보고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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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뉴스펭귄에게 전화해주세요
02-525-8161
주중 09:00 – 18:00 (공휴일 제외)